디자이너 김영나 – 물체주머니 [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그래픽

 2020. 03. 26. ~ 11. 15.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전시기간이 03.26~09.13.까지였으나 코로나19 미술관 휴관으로 전시기간 11.15.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아이 갤러리이어서 작은 자녀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면서 관람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전시입니다.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사전예약 방식이니 꼭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한엽켄재단 – 파도가 지나간 곳’을 관람한 후 잠시 들렀어요.한넵켄재단 – 파도 지나간 곳 포스팅은 따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으나 ‘오래된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다양한 학습도구를 사용하여 교구로 사용되었던 ‘물체주머니’를 차용한 작품입니다.어린이 갤러리 자체가 큰 물체 주머니가 되어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며 보고 만지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주머니 속 상상의 세계를 선물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Bottomless Bag’는 주인공의 기억과 긴밀하게 연결된 사물이 무한대로 들어있는 봉투로, 이 전시에서 ‘기억’과 ‘수집’이라는 전시의 주요 개념에 대해 이해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발견된 구성 Paper, Print collage, framed 29.7 x 21cm 42pcs 21x 29.7cm 48pcs

AA4 사이즈의 평면 작업 90점 20092009년부터 실시해온 평면 구성 연습에서 대량 생산된 물건을 일상적으로 수집하고 대배치하여 만들어낸 이미지입니다.

카케라Acryliconcanvas

가변 형태의 다양한 판형 책에 부응하듯 걸려 있는 열점 캔버스는 과거의 여러 SET 설치 작업의 일부를 재단해 파인팅으로 옮긴 작품입니다.

가변판형 Format Variable 201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출품작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아쇄용 전지인 ‘국전(636 × 939 mm) 크기’를 나타냅니다.이 국전 크기의 오른쪽 포스터 10장을 가지고 각각 2, 4, 8, 9, 12, 16, 18, 20, 24, 30, 32, 40, 64, 128장으로 나누어 제본하여 2.4mm부터 155mm까지 다양한 높이의 책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빨강, 노랑, 파랑, 그리고 초록 Video installation, interactive, single-channel, silent

저는 전시공간만 둘러봤거든요.옆 제2전시실은 체험공간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와 동행없이 어른 한명인 나는 ㅜㅜ체험존은 패스~~
아이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많지 않을 것 같다.물가의 어머니전은 그런 걱정 없이 아이들과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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